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874)
windows 10 장점과 단점은 보완해야될 부분은? windows 10 장점과 단점은 보완해야될 부분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시작 버튼이 부활했습니다. 기존 XP/7 등의 시작메뉴와 메트로 UI (윈도우 UI) 의 합성판입니다. 재미난 점은 기존 메트로 UI 와 유사하게, 새로운 시작메뉴에 달라붙은 메트로 UI 역시 아이콘 크기를 자유 자재로 조절 가능하며 (소형, 중형, 대형, 가로로 길게) 새로운 아이콘을 추가하면 메트로 UI 의 크기도 확장이 됩니다. 새로워진 전원 버튼을 누르면 기존 윈도우 8.1의 윈도우 버튼을 통해 종료, 재시작 등등을 선택하던 것을 좀 더 편하게 이용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전체보기를 누르면 기존 XP/7 과 유사한 전체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플랫하고 간단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이 목록에서 ..
캐나다 밴쿠버 연어 축제 꼭 참석을 해야만 하는 이유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연어축제를 하는데 서둘러서 아침에 축제 참여를 하면 많은 이점이 있는데 아침에 가시면 팬케이크가 $8이고 그릴에 구운 연어 스테이크가 한 접시에 $15입니다(현금만 받으니까 꼭 현금을 넉넉히 챙겨가세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침이 뚝뚝 떨어지네요 ㅠㅠ 리치몬드 스트븐스톤으로 가는 길이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가는 방법은 캐나다 라인을 타고 제일 마지막 정거장 Brighouse 역에서 내린 뒤 402번을 타거나 410번을 타면 바로 앞에서 내리세요 캐나다 데이가 있는 롱 위켄드에 맛있는 연어 한번 드셔 보시길 바래요 ;-)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싸이트를 참고해주세요http://stevestonsalmonfest.ca/
캐나다 밴쿠버 블루베리 농장 체험 지금이 적기? 캐나다 밴쿠버 리치몬드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에 유픽하고 왔어요. 유픽이란? 직접 농장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블루베리를 원하는 만큼 따서 집으로 가져가는 거예요 로컬에서 가깝기도 하고 현재 블루베리도 1 파운드에 $1.50 이예요. 아직 블루베리가 확 다 열리지는 않았지만 다음주나 다다음주면 ^^ 완전 좋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아이들이랑 열심히 큰 블루베리들만 따서 먹으니 정말 달고 맛있네요. 끝나고 리치몬드 에버딘몰이 가까워서 푸드코트에서 점심도 먹고 다이소가서 젤리도 사서 먹고 구경하고~~~ 하루 여행으로 좋은 코스입니다.
윈도우10 시작버튼 먹통 오류 해결방법 원인 : 불명 혹은 버전 업그레이드로 인한 로컬 계정 오류. 증상 : 시작 버튼 및 작업표시줄 검색 탭과 트레이 아이콘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또한 윈도우 기본 앱들도 손상돼서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책 : 일단 시작 메뉴로 할 수 있는 것들은 Windows키 + X키를 눌러서 나오는 메뉴로 들어가야 한다. Ctrl+Shift+ESC 키를 눌러 작업관리자 실행 후 파일-새 작업 실행-관리자 권한으로 이 작업 실행 체크 후 powershell 입력 후 엔터를 누른 후$manifest = (Get-AppxPackage Microsoft.WindowsStore).InstallLocation + '\AppxManifest.xml' ; Add-AppxPackage -DisableDevelopmentM..
입원하면 보험금 제일 많이 주는 곳? 입원하면 보험금 제일 많이 주는 곳? 무료로 비교해드려요 http://goo.gl/HE9Mv1 보험 진단금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 어느 보험을 가입해야 진단금을 단 몇 만원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까요? 첫 직장이 곧 평생직장이던 기성세대와 달리 고용이 불안정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현재 2030 세대는 올바른 보험 가입과 재무설계가 필수입니다.20~30년 뒤 확연히 드러나는 가치 차이로 인해 한시라도 젊을 때 재무 설계를 받고 자기에게 맞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입니다. *실비·암·종신 저축형 보험 / 재무설계 지금 바로 무료 상담 신청하세요.입원하면 보험금 제일 많이 주는 곳? 무료로 비교해드려요 http://goo.gl/HE9Mv1
캐나다 쉐프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 방법은? 8월 14일 오카나칸부터 해서 매트로 밴쿠버(랭리)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로 캐네이던 쉐프의 디쉬를 즐기는 피스트 페스티벌이 옵니다.오카나칸에는 주변에 와이너리가 많아서 와이너리들이 많이 참여한다고 해요. Experience the Harvest, Gourmet Style.Okanagan: Sunday, August 14th, 2016 Vancouver Island: Sunday, August 28th, 2016 Metro Vancouver: Sunday, September 11th, 2016http://www.feastoffields.com [출처] August 14, Okanagan feast of fields (밴쿠버 맘스클럽) |작성자 빨간깻잎
캐나다에서 집 구하는 방법 1. 주요 물물 교환 사이트를 이용해라.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크랙리스트(http://www.craigslist.org/) 키지지(http://www.jobvancouver.info/)는굳이 렌트뿐 아니라 캐나다 내 인터넷 물물교환시장으로도 잘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렌트싸이트를 이용한다.뷰잇닷CA(www.viewit.ca)도 유명한 사이트이며, 이외에도 렌트사이트는 좀 됩니다.토론토 한인회 렌트 링크(http://www.koreancentre.on.ca/page.asp?pageCode=page_school_journals_info_lent) 2. 한인 카페의 물물교환방을 이용한다.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또 이 카페도 그런역활을 합니다만."캐스모(http://cafe.daum.net/sk..
캐나다 대박 로또 당첨 사연 충동적으로 구매 캐나다 밴쿠버 작은 섬마을인 알버트 베이에 거주하는 스펙씨는 별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20달러를 주고 구입한 로또 6/49에서 1등으로 당첨되어 350만 달러를 받게 된 것이 일생일대의 행운이라고 말했다. 64세의 은퇴자인 그는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Namgis 원주민 부족의 선임 행정관으로 일을 하다 은퇴한 상태이다. 그는 “복권을 사면서도 실제로 당첨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했고 주변에서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을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행운이 나에게 임했다”고 밝혔다. 스펙씨는 자신은 정기적으로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며 가끔씩 산 뒤에는 깜빡 잊고 지갑에 오랫 동안 넣어둘 때가 많다고 ..
영어공부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1) 초보 수준 대충 토플 60점 / IELTS 5점 정도 받으시는 분들 입니다. 그 이하 분도 노력만 곁들이면 가능합니다.이 수준의 분들은 괜히 깨진 영어로 말을 많이 하려 하는 것 보다 발음을 숙지하여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청취와 말하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개인적으로 발음에서 중요한 것은 r, l / p, f 발음 같은 자음이 아니라 모음이라 생각합니다.영어에서 모음은 강세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어" 발음이 됩니다.입 모양이 '아' '오' '어' 모양이든 우리가 듣기에는 거의 "어" 발음입니다. 중요한 것은 강세가 있는 모음의 발음입니다. 이 부분만 정확해도 본인 청취는 물론이고 상대방도 쉽게 알아 듣습니다. Source - VOA news learning English 중 Words a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