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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면 보험금 제일 많이 주는 곳? 입원하면 보험금 제일 많이 주는 곳? 무료로 비교해드려요 http://goo.gl/HE9Mv1 보험 진단금 받기는 하늘의 별따기? 어느 보험을 가입해야 진단금을 단 몇 만원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까요? 첫 직장이 곧 평생직장이던 기성세대와 달리 고용이 불안정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현재 2030 세대는 올바른 보험 가입과 재무설계가 필수입니다.20~30년 뒤 확연히 드러나는 가치 차이로 인해 한시라도 젊을 때 재무 설계를 받고 자기에게 맞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입니다. *실비·암·종신 저축형 보험 / 재무설계 지금 바로 무료 상담 신청하세요.입원하면 보험금 제일 많이 주는 곳? 무료로 비교해드려요 http://goo.gl/HE9Mv1
캐나다 쉐프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 방법은? 8월 14일 오카나칸부터 해서 매트로 밴쿠버(랭리)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로 캐네이던 쉐프의 디쉬를 즐기는 피스트 페스티벌이 옵니다.오카나칸에는 주변에 와이너리가 많아서 와이너리들이 많이 참여한다고 해요. Experience the Harvest, Gourmet Style.Okanagan: Sunday, August 14th, 2016 Vancouver Island: Sunday, August 28th, 2016 Metro Vancouver: Sunday, September 11th, 2016http://www.feastoffields.com [출처] August 14, Okanagan feast of fields (밴쿠버 맘스클럽) |작성자 빨간깻잎
캐나다에서 집 구하는 방법 1. 주요 물물 교환 사이트를 이용해라.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크랙리스트(http://www.craigslist.org/) 키지지(http://www.jobvancouver.info/)는굳이 렌트뿐 아니라 캐나다 내 인터넷 물물교환시장으로도 잘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렌트싸이트를 이용한다.뷰잇닷CA(www.viewit.ca)도 유명한 사이트이며, 이외에도 렌트사이트는 좀 됩니다.토론토 한인회 렌트 링크(http://www.koreancentre.on.ca/page.asp?pageCode=page_school_journals_info_lent) 2. 한인 카페의 물물교환방을 이용한다.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또 이 카페도 그런역활을 합니다만."캐스모(http://cafe.daum.net/sk..
캐나다 대박 로또 당첨 사연 충동적으로 구매 캐나다 밴쿠버 작은 섬마을인 알버트 베이에 거주하는 스펙씨는 별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20달러를 주고 구입한 로또 6/49에서 1등으로 당첨되어 350만 달러를 받게 된 것이 일생일대의 행운이라고 말했다. 64세의 은퇴자인 그는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Namgis 원주민 부족의 선임 행정관으로 일을 하다 은퇴한 상태이다. 그는 “복권을 사면서도 실제로 당첨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했고 주변에서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을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행운이 나에게 임했다”고 밝혔다. 스펙씨는 자신은 정기적으로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며 가끔씩 산 뒤에는 깜빡 잊고 지갑에 오랫 동안 넣어둘 때가 많다고 ..
영어공부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1) 초보 수준 대충 토플 60점 / IELTS 5점 정도 받으시는 분들 입니다. 그 이하 분도 노력만 곁들이면 가능합니다.이 수준의 분들은 괜히 깨진 영어로 말을 많이 하려 하는 것 보다 발음을 숙지하여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청취와 말하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개인적으로 발음에서 중요한 것은 r, l / p, f 발음 같은 자음이 아니라 모음이라 생각합니다.영어에서 모음은 강세가 있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어" 발음이 됩니다.입 모양이 '아' '오' '어' 모양이든 우리가 듣기에는 거의 "어" 발음입니다. 중요한 것은 강세가 있는 모음의 발음입니다. 이 부분만 정확해도 본인 청취는 물론이고 상대방도 쉽게 알아 듣습니다. Source - VOA news learning English 중 Words an..
캐나다 밴쿠버 전기 자동차 활성화 본받을 점은? 전기자동차는 가솔린이나 디젤등으로 주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그래서 얻는 장점은 유류비가 안드는 것, 그리고 환경오염을 감소 시키는 것, 그리고 변속기가 필요없어 차무게를 줄이고 실내공간은 넓다고 합니다.유류비가 안드는 것은 사실 엄청난 큰 장점이지요. 환경 오염이 요즘엔 너무 심각한데 (그래도 밴쿠버는 넘 깨끗해요. 행복합니다. ㅠㅠ)그래서인지 전세계적으로 전기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밴쿠버는 무슨 혜택이 있을까요? 첫번째, 최대 5000달러 지원, 수소자동차는 6000달러 지원두번째, scrap-it 프로그램이라 해서 기존에 쓰던 차량을 반납하고 새로 친환경차 구매시 3250달러 추가 지원세번째, 다인승 차량 전용 차선(HOV) ..
캐나다 밴쿠버 유명 레스토랑 탐방기 -스페인의 정취가 물씬 나는 Bodega on Main Main에 위치한 스페인 음식점 Bodega On Main에 갔다왔어요멕시코 음식점은 친숙한 반면에 스페인 음식은 사실 빠예야 외에는생소하긴 한데요. 이 곳은 Tapas place라서 와인이나 맥주, 샹그리라와 곁들여먹을 만한 안주 요리가 유명한 음식점이에요 천장이 높고 입구에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게넘 마음에 들었어요. 유럽풍의 샹들리에랑 스페인 투우나 플라멩고에 관한그림들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것도 넘 마음에들었답니다 스페인하면 정열의 붉은색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만큼곳곳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답니다메뉴도 종이로 접혀 있어서 넵킨을 펼치듯 메뉴를 펼쳐서 보게 되어있어요 식전 빵이 나왔어요아쉽게도 식전빵은 공짜가 아니에요 ㅠㅠ무려$4이나 받더라고요. 그..
캐나다 밴쿠버에서 프랑스 문화를 느낄수 있는 페스티벌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공영어로 쓰는 국가인만큼 프랑스 문화가 곳곳에 뭍어나는데요밴쿠버는 사실 프랑스의 느낌을 받기 어려운 도시에요 그래서 이번 6월 16-25일날 열리는 Festival d'ete는 프랑스 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축제에요프랜치 캐내디언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연주도 하고 미술 전시회도 하고 프렌치를 배울 수 있는 수업 시간도마련되어 있어요. 이국적인 프랑스 문화를 접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꼭 참석해보시길 바래요 시간: 6월 16-25장소: Le Centre Culturel Francophone de Vancouver (1551 W 7th Ave Vancouver)웹싸이트: www.lecentreculturel.com
캐나다 사람 절반은 2억넘게 유산 물려 받는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은 앞으로 10년 동안 7,500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유산을 물려 받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10년에 비해서 50퍼센트나 증가한 수치이다. CIBC의 수석 경제학자인 벤자민 탈씨는 이와 같은 규모는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부의 이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며 특히 앞으로 유산의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탈씨는 이러한 유산은 부의 분배나 창업활동, 노동참여, 저축, 그리고 부동산 시장 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제하며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더 많은 돈을 물려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빚은 사실 알고 보면 빚이 아닌 경우가 많아질 것인데 왜냐하면 물려 받는 유산이 이를 충당하고도 남을 것이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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