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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영어공부는 어떻게? ESL이란? ESL은 제2언어로서의 영어(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의 약자입니다. ESL은 영어가 제1언어가 아닌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때 사용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영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의 증가되는 필요성을 맞추기 위하여 ESL이 고안되었습니다. 해외에서의 영어 학습의 이점은?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커다란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다문화 세계에서 살면서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해주며, 독립심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다른 나라의 문화에 젖어들면, 여러분의 영어 학습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영어를 보다 빠르게 학습하게 되며, 또한 새로운 주변 환경을 여행하고 답사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로운 언어..
캐나다 음악 페스티벌 공연 및 문화 EDM = Electronic Dance Music (클럽음악이라고 말하면 섭해요 ㅜㅜ) 무한도전에서 명수옹이 하두 EDM 얘기를해서 이 단어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에요~ㅋㅋㅋ (명수옹이 즐겨트는 장르는 Bigroom House에 국한되어있고, 전형적으로 한국클럽에서 들을수 있는 사운드죠.. 하지만, 이것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장르의 아름다운 음색의 노래들이 많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공연! - https://youtu.be/ftLxvw_eFN0 (3.30 공연예정인 FKJ의 Live 영상입니다.) 아무튼, 현재 단톡방 만들어서 토론토 공연정보 같은것들 서로 공유하고 시간 맞을때는 만나서 같이 놀면서 친해지고 있습니다. ^-^ 이것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장르가 있지만, 아티스트 아닌 이상 신경 안..
토론토에서 밴쿠버까지 4,700km 캐나다 자전거 여행기 출발 첫 날부터 쭉 뻗은 평지와 완만한 오르막, 내리막이 이어지며 진짜 여행을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캐나다의 대자연속에서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며 여행을 하고있는 내 모습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기쁨도 잠시, 얼마정도를 달렸을까? 출발하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도로 상태도 나빠지고 어떤 구간에선 자전거가 지나다닐 갓길이 아예 없어지는 바람에 하루종일 바짝 긴장한 상태로 조심스럽게 페달을 밟아댔다. 게다가 엄청난 크기의 트럭들이 시속 100km의 속도로 지나갈때마다 불어오는 후폭풍이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 자전거 여행객인 나를 위협했다. 이래저래 지체되어 첫 목적지에 저녁 9시가 되서야 도착했다. 첫 날 밤을 지낼 캠핑장으로 향하는데 그새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는 바람에 길을 잃..
캐나다 어학연수를 알차게 하는 방법은? *어학원을 이용하라 어떻게 보면, 본인이 다니고 있는 어학원이 일상의 전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지에서 교류하는 친구들 또한 어학원을 통해 알게 되고 그들과 어울리다 보면 자연스레 어학원을 자주 방문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원에서 시행하는 무료교육 또한 봉사활동과 같은 행사에 자주 참여하는 것이 나의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게 때문에 주말이라고 피로감에 늦잠을 자기 보단, 조금 더 일찍 자고 조금 더 일찍 일어나 어학원 activity에 참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함께 생활하였던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일회적인 만남이 아닌 긴 인연이 되어 추후에 각자가 모국에 돌아왔을 때, SNS을 통해 연락을 지속하는 등, 서로의 모국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저 또한,..
이민을 지금 당장 꼭 해야만 하는 이유 한국에서 괜챦은 경력과 지위를 가졌던 사람들이 이민 후에는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그저 평범하기만 하던 사람이 이민 후 별처럼 반짝거리는 삶을 영위해나가는 경우도 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낼까? 나는 그 이유를 자아존중감에서 찾고 싶다.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라고 했는데, 어쩌면 행복은 한 개인의 자아존중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자아존중감이란 타인의 평가에 관계없이 스스로에 대해 존재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자기를 사랑하는 힘이다. 한국사회에서는 학벌과 직업, 집안, 외모 같은 것들이 자신을 잘 포장해 준다. 그런 것들이 제대로 갖춰진 사람들은 실제로 내면의 자아가 부실하더라도 자신이 그럴듯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게 된다. 여성들의 경우 출산과 자..
캐나다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 1. 도움이 안 된다?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그 자체로는 취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근 일부기업에서는어학연수나 해외경험 자체를 지원서에 기재할 곳도 만들지 않고 있다.따라서 단순히 외국에 다녀온 그 자체로 취업에 도움이 되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편이 낫다. 오히려 해외도전을 실패하게 된다면 또 다른 컴플렉스를 갖게 되니 더욱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도있다. 2. 도움이 된다? 수년간의 취업 트렌드를 보면 취업에 가장 핵심적인 무기는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 안목"라고할 수 있다.올해도 어김없이 여러 기업들의 취업관련 보도자료에서 강조하고 있는 항목이다.그런데 이러한 "글로벌 의사소통능력"과 "국제적 안목"을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경험도전은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등 해외도전 ..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만든 텐트로 변하는 재킷
송중기가 군생활하면서 큰힘이 되었던 것. 송중기, 제대 소감…“군 생활 가장 큰 힘?…걸그룹 아닌 팬들 소포” 제대 후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배우 송중기가 전역 소감을 밝혔다. 송중기는 26일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제22사단 수색대대 부대 앞에서 진행된 전역식에서 제대 소감을 묻자 “팬들에게 말하려니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하는 군 생활이기 때문에 특별할 것도 없었다. 다만 늦은 나이에 온 것이라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또 송중기는 군 생활 중 힘들었던 점에 대한 질문에 “솔직히 힘든 것은 별로 없었다. 강원도 고성이라는 곳을 태어나서 처음 와봤다. 여기까지 올 줄은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최전방에서 장병들이 고생하는 것을 처음 봤다. 군 생활은 배우를 떠나서 내 인생에서 경..
캐나다에서 꼭 먹어야될 음식 종류 1. 마트의 종류-캐나다는 우선 대형마트와 소형마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대형마트: 슈퍼스토어,월마트소형마트: 코업,세이프웨이 이들의 특징을 한줄로 나누자면 슈퍼스토어: 캐나다의 대표마트, 과일,채소 및 육류 등 신선제품이 월마트보다 선도가 좋음월마트: 미국의 대형마트. 개인적으로 pb상품은 슈퍼스토어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함코업: 세이프웨이보다 좀 더 큰 마트. 근처에 슈퍼스토어나 월마트가 있다면 갈 일이 없겠지만 세이프웨이 갈 바에는 여길 가는게 낫지세이프웨이: 동네 구석구석 없는데가 없는 소형마트. 가격 비싸고 그다지 메리트 없어보임 2. 품목별로 골라서 장보기이제는 위의 마트에서 꼭 사야 할 must have item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슈퍼스토어: 과일,채소,육류 등 신선제품의 질이 아주 우수함월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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