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사귀기 위해서 좋아하게 된 여자와 대화 나누는 스킬

그녀가 편안한 기분을 느끼는 장소와 시간에 그녀에게 다가가세요. 그녀와 대화를 하기에 적당한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세요. 예를 들어서 슈퍼마켓, 박물관, 커피숍, 반려견 공원 등은 그녀를 만나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입니다. 이러한 장소에서는 일반적으로 편안한 기분이 들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술집 또는 클럽에 갈 때 여성들은 이미 방어 의식을 가집니다. 그 여성분은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관계를 찾기보다는 아마도 여자 친구들과 즐거운 밤을 보내기 위해서 술집 또는 클럽에 놀러 갔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술집 또는 클럽은 여성분과 보다 진지하게 교제를 하기에는 적절한 장소가 아닙니다.

 

 

 

편한 마음을 가지고 친근하게 대하세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유머스러운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친근하게 대하면서 가벼운 농담을 하면 그녀는 웃을 것입니다. 참고로 자신을 유머스러운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는 상황들은 많고 다양합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농담을 해보세요.
주위 상황에 대해서 농담을 하세요. 공원에 있거나 길을 걸어가고 있을 때 웃긴 상황을 보았다면 그 상황에 대해서 말하세요.

자신에 대해서 농담을 하세요. 만약 본인의 키가 정말 크다면 자신은 키가 너무 커서 옆 동네도 볼 수 있다고 농담을 하세요.
자신에 대한 웃긴 이야기를 그녀에게 전해주세요. 중학교 시절에 바보 같은 싸움을 한 적이 있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녀에게 그 바보 같은 싸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세요. 또한 자신이 싸울 때 입고 있었던 우스꽝스러운 옷 또는 싸움을 하기 전에 용기를 내기 위해서 자신이 들었던 신나는 노래 등 자세한 내용도 함께 말해주세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서 이야기하세요. 뉴스에서 본 이야기 또는 유명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농담을 하기에 좋은 주제입니다.

이러한 농담들은 나중에 그녀와 본인 둘이서만 아는 추억과 농담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저속하거나 불쾌한 농담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상대방을 아주 잘 알기 전까지는 이러한 농담을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그녀를 칭찬하세요. 그녀를 칭찬하면서 본인이 그녀에게서 발견한 점들을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서 그녀에게 아래와 같이 말할 수도 있습니다.
“너는 그렇게 긴머리를 했을 때 정말 예뻐.”
“오늘 수업 시간에 있었던 토론 시간에 네가 지적한 점은 정말 기발했어.”
“너는 함께 대화를 하기 좋은 사람이야.”

 

그녀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그녀의 이름을 알아냈다면 대화를 하는 도중에 그녀의 이름을 몇 번 언급하세요. 그리고 그녀의 이름을 까먹지 않도록 다른 곳에 적어두세요.

 

그녀가 거절할 가능성 때문에 포기하지 마세요. 그녀가 거절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녀에게 말을 걸 떼는 긴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절을 당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그녀에게 말을 거는 시도를 포기하지 마세요. 최악의 경우 그녀는 당신을 무시하거나 또는 당신을 피하겠지만 운이 좋을 경우 그녀가 대화에 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녀에게 먼저 말을 걸면 본인의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녀에게 말을 거는 것을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삼으세요.

 

피상적인 관계만 추구하지 마세요. 새로운 여성을 만날 때는 그녀가 본인의 이상형에 딱 맞는 완벽한 여성이 아니더라도 그녀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피상적이고 어리석은 이유 때문에 그녀에게 관심을 끊지 마세요.
그녀를 칭찬할 때 그녀의 외모에 대해서만 칭찬하지 마세요. 물론 그녀가 아름답다고 칭찬해도 되지만 그녀의 예술적 감각 또는 교통이 혼잡한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그녀의 운전 실력에 대해서도 칭찬을 하세요.

 

여자친구 빨리 사귀는법  모솔 필독

일단 하루에 보이는 여자 500명한테 말을 걸어봐라

할머니도 좋고 어린애도 좋다. 꼬신다는 생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일상대화를 해서 말 그대로 인간적으로 대화하는 연습을 해라



그렇게 100일만 해본뒤에

그 다음부터 여자들 300명한테 말거는 연습을해라



얼굴보자마자 번호가 뭐냐고 물어봐도 좋고, 여자친구한테 선물할건데 이벤트 도와달라고 말걸어도 좋고 뭐든 다 좋다. 거짓말만 하지마라



그렇게 300명한테 말 걸면 150명 정도는 너를 깔꺼고, 나머지 150명은 말을 받아줄거고 나머지 75명은 가짜번호를 주거나 연락이 안닿을거다.

75명중 연락이 되지만 연락 유지가 되는 사람은 20명 내외일거고, 연락유지 되는 20명중 실제 만나서 대화할 사람은 3~5명 내외될거다.



그럼 이 3~5명 가지고 연애 연습을 하면 된다. 그렇게 여자 여러명 만나서 대화를 끊임없이 하다보면 내 취향을 알게되고

나랑 잘 맞을 여자가 어떤지 알게될거다.



까이는게 두려우면 아무것도 안하면된다. 그럼 발전도 없겠지

방금 덕배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데 축구를 안했다면 그런부상 당할일도 없었다.

정준하는 인터넷에서 존나 까이지만 그래도 강남의 대 저택에서 이쁜부인과 오손도손 잘 살고있다.



그들이 부상당하는게 두렵고, 욕먹을게 두려워서 시도도 안했다면? 그들이 이룬 성과도 없다.



마찬가지다 너희도 그만큼 시도하면 된다. 물론 까인다고 나쁜거아니다. 까였다는 그 자체가 이미 말 걸 노력을 한다는 증거이지 않는가?

길거리 지나가는 연예인급의 여자한테 한번이라도 목소리 내서 말을 섞어보는 경험은 어디서도 해보지 못할 경험일수 있다.



앞으로 나아가라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은 그만큼 많이 넘어지면서 일보 전진한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앉아서 컴퓨터로,스마트폰으로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 보는데만 익숙해져서 그렇지

사실 사람이 상대방에게 매력 혹은 영향력 끼치는데는 외모가 생각보다 크게 중요하진 않다.



우리가 덕배 잘생겼다고 빠는건 아니잖아 축구 잘하니까 좋아하는거지. 그것처럼

말을 못하면 말을 잘 하는 연습을 하면된다. 



힘들땐 이런 겪언을 떠올려라 '내가 해결할수 있는 문제면 고민할 필요가 없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면 고민해봐야 소용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