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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을 위한 영어회화 영어 단어 외울 때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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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깜지나 반복해서 외우고, 경선식으로 외우는 경우도 많지만(좀 더 발전된 경우는 어원을 익히는 것),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문장을 쓰면서 익히고는 했습니다. 요즘에는 일본어 단어도 이런 식으로 익히고 있지요.


'모 정치인이 유력 기업가로부터 상습적으로 bribe를 받아 먹으며 비리를 저지르다가 적발되어서 prosecution service에서 검사가 출석조사를 order했다. 

ice cream를 너무 차갑게 먹으며 머리에서 headache이 온다. computer로 programming를 하다가 잦은 error와 exception 처리로 골머리를 썩혔다. 나무 젓가락은 자칫하면 너무 잘 brittle인 게 flaw이다. 

한 밤에 개가 자꾸 bark하니까 겁나 annoy되었다. ' (일본어같은 경우는 더 유리한 게 문법이 비슷해서 '한 요루에 이누가 자꾸 짖으니까 겁나 짜증났다.'같은 일명 한본어로 만들기 쉽다는 것입니다. '이키가 헐떡일 정도로 뛰어서 얏또 제 시간에 회사에 도차크 하였다.' 같은 것)  


이게 좀 어처구니 없을 수도 있지만, 사실 외국어 단어 공부는 이게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 써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식으로 단어를 활용해 보면 좋은 것 같습니다. mouse를 너무 사용하니까 wrist가 뻐근하네요. 사실 외국어라는 건 많이 use할 수 있는 environment일수록 느는 게 fact입니다. 사실 사람들이 외래어를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지 roman alphabet이 아니라 한글로 사용하는 것일 뿐. 


이 습관의 advantage는 이런 habit이 settle되면 일일이 단어를 머리 속에서 한국어로 번역하지 않고 그 외국어 단어 자체로 익혀지는 게 조금씩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습관의 shortcoming은 이렇게 익히기가 귀찮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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