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Daum 삭제
외국에서 한국기사를 읽는 우를 범하지 말자. 단순이메일 로그인 하려다 한글기사에 장시간 노출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 나라 포털사이트를 설치하고 영어로 기사 읽는 습관을 키우자. 그래야 현지인과 말할 꺼리도 생기게 된다. 이메일은 한글이 없는 Gmail 등 이용하자.
* Nate 삭제
노트북 로그인하면 바로 친구가 "야 잘 지내냐?"고 한글에 노출될 수 있다.
* Kakao Talk 삭제
외국에 가서 한국의 친구와 오히려 우정이 깊어지는 웃지 못할 일이 생긴다. 삭제하고, 부모님과 연락을 위해서는 다른 메신저를 하나 설치하도록 하자. 또한그 나라 메신저를 사용하도록 하자.
* Facebook 친구000명 사귀기 목표
페북은 글로벌하게 이용되니 사용하고,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을 목표로 하자. 이는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이후의 영어유지도 되고, 우정으로 인한 삶의 행복지수도 높아지고, 취업을 위한 좋은 스토리도된다.
*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의 목적은 이 시기만큼은 "내가 한국인임을 잊어보기", "이 시기만큼은 영어만 사용하면서 생활해 보기"라고할 수 있다. 그렇게 영어만 사용하면서 영어도 늘리고, 외국인친구도 많이 사귀고, 견문도 넓히고,문화적 개방성도 획득해낼 수 있는 것이다.
* 영어로 읽어야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 영어만 사용한다는 것은 단지 말만이 아닌, 글도 영어로 읽어야 하는것을 의미한다.
* 가기 전에는 당당한 표정으로 "한국학생 없는 곳을 소개해 주세요!" 라고 하는이들이 가서 스스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한국어에 자신을 노출시킨다는 것은 과연 말이 되는 것일까?
* 문화란 동시대인들의 평균의 모습일 뿐이다. 위의 실천은 대단한 것이 아니라, 기존에 워낙들 이상한 해외도전을해 온 것 뿐이다. 위 생활은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에서매우매우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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