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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공영어로 쓰는 국가인만큼 프랑스 문화가 곳곳에 뭍어나는데요
밴쿠버는 사실 프랑스의 느낌을 받기 어려운 도시에요
그래서 이번 6월 16-25일날 열리는 Festival d'ete는 프랑스 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축제에요
프랜치 캐내디언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연주도 하고 미술 전시회도 하고 프렌치를 배울 수 있는 수업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이국적인 프랑스 문화를 접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꼭 참석해보시길 바래요
시간: 6월 16-25
장소: Le Centre Culturel Francophone de Vancouver (1551 W 7th Ave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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