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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리치몬드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에 유픽하고 왔어요.
유픽이란? 직접 농장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블루베리를 원하는 만큼 따서 집으로 가져가는 거예요
로컬에서 가깝기도 하고 현재 블루베리도 1 파운드에 $1.50 이예요.
아직 블루베리가 확 다 열리지는 않았지만 다음주나 다다음주면 ^^ 완전 좋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아이들이랑 열심히 큰 블루베리들만 따서 먹으니 정말 달고 맛있네요.
끝나고 리치몬드 에버딘몰이 가까워서 푸드코트에서 점심도 먹고 다이소가서 젤리도 사서 먹고 구경하고~~~
하루 여행으로 좋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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