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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유학공유

캐나다 밴쿠버 오실때 필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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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필요한 돈

처음에 돈은 1000cad (백만원)
정도는 가지고 와야합니다. 
( 밑에 이유 )

홈스테이 650~900cad 보통 750
교통패스권 
1존91cad 2존 121인가 3존 130~140
컴패스 카드 6cad 한국 교통카드랑 비슷

(분실조심☞ 없어지면 저 돈 날라가는거니까
자주 쓰기때문에 투명핸드폰 케이스뒤나 
지갑안쪽 그렇게 가지고 다님)

가지고 다닐 방법 생각하시고 오셔도 좋아요~~
(버스카드 명함카드랑 크기 거의 비슷)



☞참고
- 버스는 다 1존요금(어디든 어느 시간이나)
- 평일 밤 6시30 이후는 어디든 1존요금
- 주말에도 어디든 어느 시간이든 all 1존요금

휴대폰 2달치 100~150cad
(제가 쓰고있는 요금제 서비스하는 곳은
(phone box) 한달치를 미리 더냅니다. 
디파짓 같은 개념같네요~)

휴대폰 요금 절약한다고 500메가 
사용하신다는 분 많은데 

거의 잘 안쓰실 분은 500메가쓰셔도되요~

근데 조금이라도 쓰신다면 500메가는 너무적고
개인적으로는 1기가나 2기가 추천합니다~

지도, 영어단어, 페북, 카톡(메세지, 보이스톡,)
네이버검색, 구글검색~~

처음에 잘 선택 해야됩니다 
요금제 바꾸실때도 요금 나와요~

요금제는 
아마 대략 이 정도 일꺼에요

45cad 500mb
55cad 1g
65cad 2g

100mb 초과할때마다 +5cad 

핸드폰 해외 언락확인 대부분은 거의잘됨
특히 "아이폰

(주변분들은 fido 통신사를 많이 추천을 하드라고요~) ☞폰박스랑 다른 통신사

☞돈 낼꺼 생각해서 딱 맞게 돈 가져오는 
센스 발휘 하시면 좋아요~~!!

비자카드 만들어서 오세요 호텔같은데
예약할때 체크인 할때 필요합니다(놀러갔을때) 
(잊어먹으면 안되니까 통장에 있는 만큼만 결제 되는카드로 만들어오세요 아예 돈을 넣지 않고와도 좋아요 여기서는 
비자카드 만드는게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호텔예약 "아고라" 어플다운~~!!



은행은 

한국 외한은행 좋은것 같아요
- 645 Howe St, Vancouver, BC V6C 2T4

이유는 심플합니다 
그냥 한국말로 은행업무를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예를들면) 돈을 보내고 받기에도 도움 받을 수 있고 큰돈을 맡기는데도 좋고 은행업무가 뭔가 잘못됫을때도 도움 받을수 있어서 좋고 아직 조금 영어가 부족하신분들 한테는 현지 은행보다 처음에는 현지 한국외환은행을 이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거의 한국사‥람만근무)

캐나다 외환은행 송금받으실때 필요정보
(Korea Exchange Bank of Canada) 

transit Number ( 은행 번호 )
☞ 00102

SWIFT Number ( 송금번호 )
☞ KOEXCATT

institution Number ( 등록기관 번호 )
☞ 275

자기 영어 이름 주소

그밖에 현지은행) rbc td Scotia BMO

댓글 펌 ☞유밴유에이전시) 
"학생"이시면 Scotia를 추천해드려요. 학생이면 수수료도 무료이고 scene카드라고 해서 계좌 열자마자 영화 포인트 2000을 줘서 영화 두편을 공짜로 볼 수 있어요. 그외에도 scene point로 sport check(운동용품 매장)에서 포인트로 운동화나 스포츠 웨어도 할인 받으실 수 있어요.

「밴쿠버 첫날 두번 쨋날 안에 해야될것

1. 은행개설(한국외환은행)
590 Robson Street, Vancouver, B.C V6B 2B7, Canada

외환은행 창가 있는쪽에 (에스컬레이터 옆)
한국사람 가게나 정보 알려주는 신문있습니다 
(신문안에 한국가게 전화번호부도 있음)
필요하실때 참고하세요

2. 휴대폰개통(phone box)
PhoneBox, Seymour Street, Vancouver, BC
한국분들도 일함 도움요청하세요~~

필요한것 : 정확한것은 잘 생각이안나 모르지만 
서류들 몇개안되니까 다 가지고 가봐요~~ 
로컬현지주소 여권 퍼밋 등등」

밴쿠버 오는 첫달은 홈스테이를 추천합니다
처음에 타지에 적응하기도 힘들 수 있는데

처음 적응할때 좋아요 

홈스테이 가족들 사는
사람들한테 밴쿠버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집에서 하는 일(먹는 일, 세탁)들을 
홈스테이하시는 분이 다 신경써주시기 
때문에 다른 곳 (룸쉐어,렌트)에서 지내는 것보다 
신경을 덜 쓸수있고 적응하는데만 신경쓰면되서 

제 생각은 첫달은 홈스테이를 추천합니다

다른 지내는곳 방법▽▽▽▽▽

룸쉐어/룸렌트 추천 450~700정도 

장점은 싸다 & 밖에서 더 많이 밥을 먹을 수 있다
단점은 요리하거나 끼니를 자기스스로 해야한다

보통 한 500cad정도 
다운타운은 600정도가 많음

룸쉐어 할때 식비는 한달에 먹고싶은거
한 200~300정도 생각하시면됨
저 같은 경우는 요리를 해서 먹는것 
사고 싶은것들을 돈을 안 아끼고 쓰는 편인데

항상 200중반가격정도 나옴~~
(3달째 가계부작성결과)

*하기 쉽게 먹을수 있는것들



짜장 대량 20cad
카레 대량 20
닭도리탕 대량 15
샌드위치
시리얼 우유
식사대용 영양바
가끔 라면 
김 대량 묶여있는거
양배추, 샐러드(시금치)
- 소스는 각자취향에 맞게
빵이랑 잼(땅콩, 뉴텔라, 과일)
김치
두부조림
돼지고기볶음
불고기
삼겹살

한국쌀은 "경기미" 이게맛있데요
밥솥은 카페에서 구매 10cad~

종합비타민 
오메가
비타민D 밖에 잘 나가지 않는다면 필수영양분

쥬스 우유
조그만한 150인가 탄산 캔 묶여있는것
(콜라 사이다 캐나다진저등등)

바나나 사과

마트

매번 느끼지만 메트로타운(2존) 슈퍼스토어가 
저렴 한것같음 (지하철역이랑 붙어있음)

한국마트 
한아름마트, 킴스마트 

외국마트
superstore, t&t, safe way, london drug, indenpandunt

코스트코 가입비 50불/1년 (5만원정도)
대량구입할때는 가장저렴

단점* 대량구입이다보니 뭔가 운송수단이 필요함
차이나스테이션이랑 거의 붙어있음 다리밑쪽?

인스타그램 아이디ㅡ> watercream77 참고

http://iconosquare.com/watercream77

밖에서 한번외식할때 드는 돈은 거의 한명당 10불~이상

<홈스테이 룸렌트비교>

홈스테이: 먹을게 가정식이다 보니 다양하긴 하지만
조금 제한적 그래도 밥 걱정 안해도되고 항상 배부르게 먼가를 먹을수 있음 가정식이 신선하고 건강식이 많다고 생각 "정" 도있고
세탁도 꺼내놓기만하면 세탁&건조&정리도 해줌

룸렌트/룸쉐어: 가격이 200 300차이나니까 밥먹을때 내가 먹고싶은것을 먹을수있고 밖에서도
먹을 기회가 많아짐 근데 항상 먹을것을 생각해야되고 조금 먹는데에서는 제한적임
밥3끼, 세탁,등등을 신경써야함

홈스테이나 룸쉐어는 거의 급한일없으면 
1주일에 한번 정도만 세탁가능 하기 때문에

1주일 로테이션해서 입을 옷 양말 속옷 수건

옷은 학교 다닐 옷 
놀러갈때 입을 옷~~
따뜻한 옷들(겨울) 필요 
-1월20일 현재는 따뜻함 
-12월달 1월달 한달정도만 진짜 추웠음

그외 
도미토리(기숙사처럼 침대4개 가격쌈 300대,) 

민박(하루에30인가 우밴유 확인,)

호텔(기본하루에60이상)

집 렌트: 아예 집오너한테 집 전체를 빌림, 전체 집을 빌리는 것 해서 룸렌트할사람을 찾고 관리만 잘하면 제가 알기로는 좋은데에 있으면서 돈도 조금 적게 들수도 있다고 함 근데 모든 책임은 관리하는사람 몫 (자세히는 모름)

밴쿠버는 있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편하게입고다닙니다

한국이랑 비교하면 
한국은 조금 옷을 잘 못 입으면
찌질하다 
왜 저렇게 옷을 입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면

밴쿠버는
아무 옷을 입어도 옷이기만하고 
너무 튀지만 않으면 그냥 신경 안씁니다.

그래서 여기사람들은 
진짜 그냥 편하게 입고 다닙니다
(겨울에 반바지 반팔티입고 다니는사람도 있음)

양말 파는곳에서 양말살때
새 양말가격이 3cad(3000원)정도에 팝니다 
마트에서 제가 봤는데 수건도 비쌈 

그리고 한국 양말 수건들이 다 기능도 좋고 저렴함!! 
저는 양말 25켤레
수건 5장
속옷 10세트 가지고옴

서울 사시는 분들은 
동대문 시장 한번 방문하는것도 좋아요~~!!

동대문시장을 간다면 가서 사야할것 
속옷, 양말, 수건, 접이식 고급 좋은 우산~~!!

따뜻한 옷들 
(아직 추위가 조금 여전하지만 점점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저녁에는 패딩을 입고 다닐만한 날씨16년 2월 5일)

정장 같은 깔끔한 옷(나중 취업할때나 입을 일이 한번쯤 있음)

수영복 (놀러갈때 비싸니까 있으면), 

신발(비에강한 신발 비에 잘 젖지않는 신발)
비가 자주와서~~,,

접이식 좋은 우산
(위에 말씀드린것 처럼 우산 많이 필요합니다)

바람도 많이 불어서 잘 망가지니 
그런것들 대비해서 좋은 우산 사오세요~~
(저는동대문 우산집 가서 말씀드리고 
좋은걸로 사왔음)

학교 갈때 멜 가방(넉넉한게 좋아요)
고등학교때 사용했던 가방정도

노트북
-ppt 많이 해야되니까 파워포인트&워드 되게 해오시고요

- 시스템 복구용 cd
- 시스템 복구하고 다시 깔아야 할 프로그램
- 추억 담을 외장하드 적당한 크기로 두개정도
(저도 두개사가지고왔음
왜냐하면 하나 날러가면 끝이니까~~)

동영상 영화 이런거는 다운받고오셔도 되는데 
여기서도 충분히 느리긴해도 다운받을 수 있음 
(와이파이는 초당 500키로바이트 선끼면 1메가정도)

프리 와이파이 되는 곳이 많으니까~~
(홈스테이, 룸쉐어/렌트, 여러커피점 등등)

근데 영화같은거 다운받으면 쓰고있는 사람들
와이파이가 느려짐 (새벽시간 이용) 그리고
많이 받는다면 인터넷 추가 요금이 나올수있음

동영상추천
-ebs한일샘(듣기 쉽게 알려줌) 
속도 1.5배로들으세요

*미드
-플래쉬(밴쿠버에서 촬영함 히어로물)
-모던패밀리(생활영어)

☞미드가 좋은점은 리스닝 공부하는데 좋음

똑같은 사람이 게속 나와서 영어를 하니까 
그 똑같은 사람의 말하는 억양이나 스타일을
알수 있어서 게속 듣게되면 듣는것도 잘들리고 잘 듣게되면 나중에는 자신감이 생기고 
제가 생각할때 리스닝이 늘게되는것 같음 
시리즈기 때문에 단편보다 질리지도 않고
재밌게 볼수있음

단편드라마 영화로 공부하면 한번 들어서는 리스닝이 처음에는 잘 들리지도 않고 늘기가 힘들어서 반복해서 보는데 솔직히 질림,(제생각)

*mp3
ebs 귀가 트이는 영어(발음같은거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방법을 알려줌)

문법책,
3030책시리즈(개인적으로 추천)
30일 30분 영어->네이버 검색

얇은 패턴 영어책

한국 새책 파는데도 있는데 사려면 엄청 비싸요

근데 아이엘츠 토플 토익책은 중고로도
살 수 있으니까 안 사도 되고요(유밴유)

3030시리즈는 보시고 괜찮으시면 강추 입니다
(파는사람이나 관련된사람아님 개인적 경험에의한)

영주권생각하시는분들은 아이엘츠 전체적으로
과목당 5.0 넘어가야 영주권 받을수있음~

근데 아이엘츠책은 무거우니 
우밴유에 사람들이 올려놓으면 사세요~~

다른책은필요없음

돼지코, 
연장선(하나하나 스위치 켯다, 끌수 있는 것)
-돼지코에 껴서 한국식 기계들 사용할때 편리해요

한국 전차제품 많이 가지고 오시는분은 돼지코
여유분 챙기시는거 추천합니다 한국에서는 3개에
천원하는데 여기는 한개에 2천원정도 (마트에서본가격)

건전지도 한국에 비해 비쌉니다 쓰시는 제품있으시면 조금만 사오세요 
여기도 팔긴함~
aa건전지 마트에서 10cad 거의 만원정도,

화장품도 비싸니까 여유분~챙기시고요

겨울에는 전기장판 조그만한거 사오세요~

☞한국처럼 보일러 키면 따뜻해지지 않고 캐나다 집은 대게는 보일러켜도 조금 춥습니다. 어디서나 잘자는 것만큼 큰 가치가 있는것이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루에 절반 삼분의 일을 쓰는 시간 따뜻하게 잘 주무시려면 조그만거 사서 오세요
(근데 사는 곳마다 규정이 있어 못 사용할수도 있음)

-소주 하나에 만원 이고 
음식점은 만오천원 정도입니다
좋아하시는분 있으시면 사오세요~

담배피시는분들은 
여기 담배 20개피에 10불(만원)정도 합니다
면세점에서 담배사오세요~~!!

교회는 

다운타운 갈릴리교회 
써리킹조지역 그레이스교회

친구

친구 사귀는것은 자기 하기나름이에요.
어플하나 추천드리면 "meet up" 추천드립니다
밴쿠버 소규모 모임 어플인데 괜찮은것 같아요~

(친구 사귀실때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나 그런사람들은 그래도 조금 괜찮은데 밖에서 그냥 만나는 모르는 사람들은 조심히 잘 판단해서 사귀시기를 바랍니다,,잘하시시겠지만 한번 더 중요한 내용 같으니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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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보험시스템!!! 
중요합니다

해외보험은 현지 보장 해주는 
기간을 6개월정도로 잡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번 에어전시에 연락해서 확인

3개월인가 4개월정도 있으면 국가에서 하는보험을신청할수있는데 달마다 70불정도이고
어디 아픈데가있으면 나을때까지 무상으로
치료해주는 보험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신청은 각 에이전시에 도움을받아 신청서작성후
보내는곳에 보내면 2달후 정도 가입이 완료됩니다

진료만받아도 100불 생각하셔야 할듯
그리고 여행자라고 할때 1/3 정도 병원비가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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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상 상비약도 챙겨주세요

감기약 지사제 진통제 이런것들~~

물파스같은거 엄청 좋다고 함 
근데 지금까지는 안써봄

(귀국할때까지 비상약을 안 쓴사람도 많아서
우밴유에 자주 올라옴 저도 지금까지 쓴적이없음)
물파스는 안올라옵니다(개인추천이요)

관련사이트 --------------------------------

다음카페 밴쿠버검색하면 
"우밴유"(중고나라,일자리,방관련,각종정보)

네이버 검색
"밴조선"

현지 사이트정보(중고나라, 일자리, 방관련)

http://vancouver.craigslist.ca/


그외 전자사전 

요즘은 핸드폰에도 사전이 있고 해서 
필요없다고 생각할수있는데 

그래도

와이파이안되고할때나 찾을때 속도나
핸드폰 기본영어사전은 그리좋지는 않은것같고

전자사전은 내가찾은 내용 목록이 뜨는것들 같은
전자사전 옵션 같은것들이 있어서 좋은것 같고

여행갈때나, 밴쿠버는 여러 다문화 다보니까 다른언어가 내장되어있으면 
다문화 친구 만날때도 조금 유용한것 같음

도시락

밴쿠버는 도시락을 많이 싸서 다닙니다. 
거의 보통 학교 학원갈때 점심을 
그날 도시락 싼것을 먹습니다. 

그래서 도시락통이 필요합니다

도시락은
그냥 여기서는 락앤락 반찬통도 많이사용합니다

그래도 어디 갈때 게속 오래 도시락통을 쓸껀데 내구성 기능성 디자인 같은것이 좋으면 좋겠죠??

학교갈때 매일 나가서 밥을 먹을생각이 
아니시라면 필요함

한국에 있는도시락이 디자인도 이쁜게 많고
가격도 기능도 좋은게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마트 돌아다니면서 찾아봄 근데많이없고 맘에드는건 비쌋음 그래서 저는 중고로 삼)

홈스테이에서는 도시락말고 반찬통에 내용물을 넣어서 봉지를씌어서 줍니다 +팩쥬스

룸쉐어/렌트하시게되면 자기가 도시락을
싸서 가지고 와야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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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는 방법

처음오면 이것 때문에 
어색한 지역 외지에서 많이 힘들으실텐대요

핸드폰 데이터 도착하는 위치만 알고있으시다면
어디든 갈수있습니다

사람들이 주로사용 하는방법은 

"구글지도"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유는 핸드폰 데이타만 켜놓고 위치정보 실시간 전송옵션만 켜놓으면 

자기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줍니다.

그래서 출발하는곳 도착하는곳 주소만 잘
입력해주시면 지하철을타거나 차를타거나 걸어가거나 데이타만 켜있으면 가고있는곤을
잘 가고있는지 잘 못 가고있는지 바로 판단할수
있기때문에 어디든지 길은 잘 찾을 수 있을것
입니다.

한국의 네이버 지도와 거의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교통 정보
http://m.translink.ca/en

버스 언제 오는지 실시간으로 쉽게 보는법 

받을 사람 번호에 33333 입력하고 
버스 표지판에 있는 숫자 입력

-나중에 사진찍어서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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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퍼밋 워크퍼밋 스터디 퍼밋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혹은 이글 보고 찾아보신분 
퍼밋 받은 경험이 있는분 관련된 정보 아시는분
댓글 남겨주세요 정보받습니다.

저는 한국 학교랑 에이전시에 앞전에 
문의해서 에이전시에서 다 해주어서 왔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해야 할 행동들?

Sin number에 대해서 아시는 정보?

워크퍼밋이 있으시면
sin number을 받을 수 있고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YVR 에어포트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홈스테이까지 가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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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할점

드라이기는 여기와서 사세요 
드라이기는 밴쿠버가 더 좋음

고데기 이런거는 한국께 좋은것 같음 
※110볼트 되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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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기본영어만 할수있으면 캐내디언은 아니어도
한국식당 같은곳이나 한국사람들 운영하는 곳에서 
힘든일이 대부분 이지만

각자 워크 퍼밋에 따라서 일 할 수 있음

일 힘든정도는 영어실력에 따라 어느정도 비례함

영어가 안되면 체력과 열정으로라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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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때 

"여행용 압축팩" (말아서 쓰는 압축팩 사세요)
사셔서 싸면 캐리어에 공간절약
완전 많이 됩니다.

압축팩이 옷 캐리어에 넣을때는 옷 구겨짐 이물질 보호 되서좋습니다.

주변에 우체국있으시면 그쪽에서 무게잴수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한번재봐서)

시외버스정류장, 역전, 택배회사에도 무게재는곳이 있다고 합니다

인천공항 몇층인진 
기억이안나는데 양 사이드 끝에
택배회사있습니다 거기에서 짐 무게 잴수있는데
짐 무게 잘 고려해서 짐싸시고요 

캐리어 두개 
들고탈수있는가방한개 
책가방한개 가지고 올수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고옴)

24키로두개 가방도 무게제한 크기있습니다
들고 타는거는 크기제한있습니다

짐이 많이 비시면 우밴유에 가끔 택배가 비싸니까
옴겨주고 그만한 대가 받기도하는것 같기도 하는데
혹시나 글올려서 옴겨주고 그만한 뭔가 받으면 좋지
않을까요??

옴겨 주실때 주의점
(내용물은 확실히 확인해야됩니다 서로간에 누구인지도 확실히 확인하시고요 혹시나 마약 비행기로 옴겼을때 문제가 되는것들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간단한거는 괜춘)

그리고 비싸고 작은거 무게적은것들 한국에서만 구할수있는 것들을 우선시 짐을 싸세요

여기도 한국에서 파는것들 다 살 수있습니다
다만 비쌀뿐,,,,,

저는 그리고 선물하려고 한국 기념품을 사왔는데
별로 필요 없습니다. 그래도 한국 기념품을 선물
해주고 싶은분이 있다면 제 우밴유 아이디 검색
하셔서 제가 팔앗던 물건 보세요

명합집 (네모진것) , 손거울 (둥근것) ,전통문양볼펜 
유리없는 하회탈 액자, 전통문양 지갑 한글 티셔츠
효자손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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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쌀때 팁 캐나다 밴쿠버 영주권 가져와야될것
홈스테이 교통 1존 2존 정보 짐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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