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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간호장교는 경호실 소속 팩트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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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간호장교는 경호실 소속이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진실을 좀더 파헤쳐서 실상을 확실히 해야겠네요


어제 청문회에 출석한 신보라는 경호실 간호장교로

아래 그림처럼 관저에서 50m 떨어진 청와대 직원 의무실에 근무하는 사람


이 사람이 대통령에 대해서 자세히 알리가 없음




http://news.joins.com/article/21002316

또 신 전 장교는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2014년 박 대통령의 얼굴에 멍자국이 있는 사진들을 제시하며 당시 멍을 파악했는지를 묻자 “저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신 전 장교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주사를 놓은 것에 대해서는 “정맥주사를 놓은 적은 없다. 당시 의무실 간호 장교가 있었다”며 “보통 대통령 처치는 의무동 간호장교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소하 의원이 함께 근무한 간호장교의 이름과 연락처를 공개하라는 요청에 신 전 장교는“개인의 신상이라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의무실장 지시하에 의무동 간호장교가 하기 때문에 의무실 간호장교가 굳이 대통령처치를 안했을 거라 추측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당시 의무동 근무였기 때문에 의무실에는 또다른 간호장교가 있었던 것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의무동과 의무실은 각각 따로 간호사가 있고, 서로 별도로 움직이는 체제"라고 밝혔습니다.


김상만 대통령 자문의도 '간호장교가 2명 외에 더 있었냐'는 TV조선 취재진 질문에 '조 대위,신 대위 외에 A 대위, B 대위가 기억이 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주치의와 자문의는 통상 의무동 간호장교의 도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신 대위와 조 대위는 김 자문의가 박근혜 대통령을 진료할 때 배석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 모 씨 / 전 청와대 간호장교

"저도 그분(김상만 자문의)이 왜 저희 얘기 하셨는지 이해 안 가는게 저는 그분 본 적도 없고"



==> 일부러 관계 없는 사람을 말해서 청와대 증인으로 세웠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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