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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입을 옷이 없어서 매일 뭘 입고 나가야 할까 고민이신 여성분들 많으시죠? 아님 뭔가 다 똑같아 보이는 유행과 패턴을 벗어나서 나만의 개성있는 패션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어요. 바로 빈티지 샵입니다! 밴쿠버는 빈티지 옷가게나 consignment샵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옷 가게들을 알려드릴게요 Community Thrift & Vintage -41 West Cordova St. 힙스터의 거리인 개스타운에 위치한 만큼 패셔니스타들이 눈독들일만큼 개성있고 멋진 빈티지 옷들이 많은 곳인데요 수익금의 일부는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홈리스들을 위해서 쓰여진다고 하니 멋도 내고 좋은 일도 하고 일석 이조네요 ;-) Front and Company- 3772 Main St. 프론트 앤 코는 아마 빈티지랑consignment 샵중에 가장 유명하고 큰 가게일텐데요. 중고 옷 뿐만 아니라 로컬 디자이너들의 새제품도 같이 팔고 악세사리 가방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팔고 있어서 항상 사람도 많고 인기가 많은 가게에요 이것 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니 한번 꼭 방문해보시길 바래요~ Mintage-1714 Commercial Drive 히피의 성지(?)인 커머셜에 위치한 이 빈티지 샵은 50년, 60년,70년대 빈티지 옷을 다시 리폼해서 요즘스타일로 재해석해서 파는걸로 유명한데요. 진정한 멋쟁이는 믹스 앤 매치를 잘하니까 이 곳을 꼭 들려보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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