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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다른 장르 생각해 본적 없어, 트로트로 팬층 넓히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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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다른 장르 생각해 본적 없어, 트로트로 팬층 넓히고파”

 


 

 

 

 

 

사랑스러운 음색과 러블리한 외모의 홍진영이 화보를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영화 ‘첨밀밀’의 OST로 사랑을 받았던 ‘월량대표아적심’을 리메이크해 트로트 가수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홍진영은 국내에서 받았던 그 뜨거운 사랑을 중국으로 이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랑을 기다리는 그 애타는 마음을 절절히 보여준 그 가사에 담긴 진심처럼 홍진영은 늘 음악에 절실하고 또 진지했다.늘 오늘이 마지막인 듯 즐겁게 살고 싶다는 그의 말처럼 우리가 만난 홍진영이라는 사람은 참 유쾌하다.

 

 스스로만이 아닌 주변의 기운까지 활기차게 만들어 버리는 트로트의 여신 홍진영과 bnt가 만났다.bnt와 홍진영이 함께 한 이번 화보는 플러스마이너스제로, 스타일난다, 라피스 센시블레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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