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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싱글침대에서 애정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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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14회에서 송중기(유시진 역)와 송혜교(강모연 역)가 한 싱글침대에서 같이 잤지요^^
송중기 부상을 입고 송혜교가 있는 병원으로 실려온 송중기가 그려졌다. 송혜교는 죽음의 기로에서 송중기를 기적적으로 살려낸후



송중기는 회복세를 보이며 일반 병실에 입원했다. 자신의 주치의인 송혜교에게 “환자 베드에 올라와 본 적 있어요?”라고  눈빛으로 물었고 연이어 침대 바닥을 손으로 치며 "(이리로) 올라와요"라고 청했지만 송혜교는 송중기 요청을 무시하고 보호자 베드에 누워 잠을 청했다. 
이에 송중기는 "그때 못 본 영화 보자"고  말하고 송중기의 싱글침대에서 무비를 함께 보다가 유시진 싱글침대 속에 조용히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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