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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토픽이슈

캐나다에서의 물가상승 요인은 바로 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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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문화중에서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것은 팁문화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안주자니 불편하고, 주려니 아깝고...그래서 최대한 적게 주는게 팁인것 같습니다^^

캐네디언들은 팁에대해 아주 관대하더군요. 제가 아는 친구는 20%정도 줍니다. 100불이 넘어가면 15%정도 주고요.

덕분에 저도 언제부터인지 팁은 15%정도 내고 있습니다.

어떤 책에서는 팁의 기준까지 제시하더군요. 호텔서비스 이용시 1,2불 기타 레스토랑이나 서비스관련은 12~15%..

이걸 꼭 지킬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팁문화 자체가 이나라의 문화이니만큼 지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한국사람을 보면 팁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1. 레스토랑의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아 팁을 지불하지 않았다...

2. 팁으로 가지고 있는 동전을 다 놓고 왔다..1센트,5센트 같은것...

기타 등등...

 

한국에 없는 팁문화를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캐나다 삶 깊숙하게 팁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살고있는 이상 받아 들여야지 진정으로 캐나다를 이해한다고 볼수있죠.

또 하나 팁을 받을수 있는 직장에 다닐수도 있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일을 할수도 있기때문에 팁을 줄때 넉넉하게 주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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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 2016.05.24 13:11

    저는 팁에 너무 민감한 직원은 싫더라구요.. 그리고 로컬 사람들도 또래 친구들은 확실히 팁 문화가 사라졌으면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결국 팁 문화는 최저임금 상승을 막는 요인이고 요식업 소비가 위축된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캐나다의 최저임금은 미국의 팁워커에 비해서 적어도 2배 이상으로 받는데.. 팁 문화는 같은 점을 친구들이 항상 이야기 하더라고요.. 저는 팁이 주기 싫은게 아니라 현금을 줄때 또 따로 계산하고 그러면 괜히 치사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그냥 가격에 다 포함이 되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저는 보통 10~12%를 주고 많이 주는 경우에 15%를 주는 것 같네요 ㅋㅋ 팁 문화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