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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Network/한국 캐나다 데이트 팁

여친과 헤어질 때가 됐다는 신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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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데이트하는 환상에 빠져 있다.

약간의 환상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자주 일어난다면 위험 신호라고 할 수 있다.
약간의 환상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자주 일어난다면 위험 신호라고 할 수 있다. 일부일처제를 따르지 않기로 결심하지 않는 한, 진지한 관계란 다른 사람들과의 데이트를 포기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가끔씩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한 건지 의문을 갖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더 나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수시로 다른 여자와 데이트하는 환상에 빠지거나 다른 여자를 만나면 내 인생이 더 나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면 현재 여자 친구는 내가 찾던 사람이 아니라는 신호이다.


다른 여자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해서 바로 여친과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자. 누구나 가끔씩 누군가에게 반하기도 한다. 다만 그것이 내 판단력을 흐려지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녀는 “내 운명의 짝” 이 아니다.


내 짝이 아닌 사람과 결혼하면 결국 두 사람 모두 후회하게 된다.
내 짝이 아닌 사람과 결혼하면 결국 두 사람 모두 후회하게 된다. 처음에 이 여자를 정말 좋아 했을 수도 있지만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여자가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보내주자. 나도 물론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허니문 기간 후에 열정이 식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더 이상 상대방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거나 함께 있는 게 즐겁지 않다면 이제 그 관계는 만기 됐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자주 싸운다.

싸우지 않는 커플은 없다.
싸우지 않는 커플은 없다. 그러나 끊임없이 싸운다면 뭔가 잘못 됐다는 신호이다. 싸움의 빈도수 뿐만 아니라 화해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중요하다. 의견충돌 생겼을 때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즉시 해결하는가? 아니면 별다른 대책 없이 며칠간 그 상태가 지속되는가?
다툼이 무조건 적신호는 아니다. 그러나 여친이 감정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학대를 한다면 그 관계는 이제 끝내야 한다는 신호이다. 나의 안전과 웰빙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신뢰를 저버린 걸 그냥 넘어 갈 수가 없다.


여친을 신뢰할 수 없다면 그 관계는 성공할 수 없다.
여친을 신뢰할 수 없다면 그 관계는 성공할 수 없다. 신뢰는 건강한 관계의 주춧돌이다.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뻔하고 당연하게 들리는 것이다. 관계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외도, 금전적 부정, 또는 기타 치명적인 배신과 같은 실수들은 극복하기 어렵다. 여자 친구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고 더 이상 여자 친구를 신뢰할 수 없다면 관계를 끝내야 할지 고려할 만하다.


한쪽에서 부정한 일을 저지른 후에도 극복하는 길을 찾는 커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다. 두 사람 모두 함께 헤쳐 나가길 원한다고 해도 신뢰를 회복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만일 여자 친구가 한 번 사고를 친 후에 후회를 하고 있다면 노력해 볼 만하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배신한다면 그냥 끊어 내는 게 상책이다. 더 이상 노력할 가치도 없기 때문이다.

 


성생활에 문제가 있다.



잠자리에서 만족을 얻지 못한다면 관계를 이어가기 쉽지 않다.
잠자리에서 만족을 얻지 못한다면 관계를 이어가기 쉽지 않다. 섹스가 관계의 전부는 아니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해도 섹스는 매우 중요하다. 두 사람 모두 무성애자가 아닌 한 잠자리에서 불꽃이 튀지 않는다면 두 사람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많은 커플들이 허니문 기간 후에 잠시 휴지기를 갖는다. 성적으로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보다 단순히 성생활에 약간의 흥미를 더 하면 해결되는 문제일 수 있다.


관계가 너무 빨리 진행된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강박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강박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벗어날 수 없을 만큼 강한 물살에 휩쓸려가는 느낌이 드는가?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해도 너무 빨리 진행된다면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이 여자 친구와 함께 하고 싶다는 욕망을 삼켜버릴 수 있다.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직은 헌신적인 관계로 발전시킬 준비가 안 됐거나 그럴 마음은 있지만 천천히 진행하고 싶을 수도 있다.

 


의무감으로 만난다.


헤어지는 것보다 차라리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쉬울 때가 있다.
헤어지는 것 보다 차라리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는 게 쉬울 때가 있다. 악역을 맡고 싶은 사람은 없다. 헤어지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데다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 생각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언젠가는 임시로 붙여 놓은 반창고를 떼야한다. 상대방도 처음엔 충격이 크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두 사람 모두에게 더 나은 길이 될 것이다.


영원한 사랑과 신의를 약속했다고 해도, 함께 살고 있다고 해도, 코스트코 멤버십을 공유한다고 해도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과감하게 떠나자.
그 관계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했다고 해도 매몰 비용 오류에 빠지지는 말자. 내 짝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동안 투자 한 게 아까워서라도 관계를 끝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내 결정을 방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목표와 가치관이 다르다.


이상과 비전이 다르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상과 비전이 다르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처음엔 오히려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다른 궤도에 있다는 걸 인지하게 된다. 아니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더 좋아지든 나빠지든 성장은 삶의 일부이며 관계가 시작되면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현재 여자 친구를 통해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이제 헤어져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가? 처음 데이트 할 때는 서로 다른 정치성향으로 인한 논쟁이 재미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중엔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두 사람 사이에 걸림돌이 되는 게 있는가? 예를 들어, 나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고 싶은데 여자 친구는 아이 없이 여행 다니는 걸 원할 수도 있다.



차라리 혼자 있는 게 낫다.


여자 친구와 함께 있는 게 싫은데 왜 만날까?
여친과 함께 있는 게 싫은데 왜 만날까? 누구나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하며 커플이라도 각자의 친구, 취미, 독립적인 생활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여친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싫다면 내 짝이 아니라는 신호 일 수도 있다.
그저 숨 돌릴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만일 숨이 막힐 것 같다면 따로 시간을 갖는 게 두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다음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자. 떨어져 있는 동안 애틋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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