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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해외 어학연수가 꼭 필요한 이유 1. 국내에서 영어회화가 될까?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언어학습의 고능력자이거나, 또는 아주 성실한 사람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수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영어에만 열중하여 보낸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영어회화 학습자인, 직장인, 학생들이 직장생활과 학교생활을 하면서 영어회화를 한국에서 잘 하게 된다거나, 또는 휴학을 하던, 휴직을 하던 짧은 시간안에 한국에서 영어회화를 잘 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사람을 둘러볼 필요가 없이 자기 자신을 표본으로 봐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전화영어도 해 보고, 여러 책도 사 보고, 학원도 다녀보고, 팟캐스트 방송도 출퇴근 시간 어김없이 들어봐도, 그렇게 몇년이 흘러도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만 결국 말문이 트이는 정상적인 대화 능..
캐나다 유명한 농장에서 캐나다식 뷔페와 말 타기 모처럼 같이 영어공부하는 캐네디언 친구들하고 유명한 캐나다 아보츠포드에 있는 말 농장에서 같이 식사도 하고 말도 한번 타보고 너무 유익한 시간 이었지요. Potluck Dinner라고 각자 한사람씩 음식을 가져와서 모두 같이 뷔페식으로 먹는 방식인데 캐나다 사람들이 주로 먹는 음식은 다 먹어본거 같네요^^ 역시 뭐니뭐니 해도 우리의 김치와 잡채,김밥 그날 최고 인기 음식이었지요 특히 잡채는 캐나다 친 구들이 환장을 하더라구요^^ 위 사진은 캐나다 네이티브 인디안 사람들이 와서 네이티브 인디안 고유 음악을 소개해주고 직접 노래와 연주를 보여 주셨는데 음악을 듣고 보니 그들 삶의 애환과 정을 많이 느꼈어요
영어공부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1. Listening제가 어학연수 중 가장 집중한 부분입니다. 우선 리스닝은 정기적으로 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매 주말마다 토익, 토플 리스닝 파트를 스스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한국에서 토익, 토플로 가장 유명한 모의고사 서적을 한국에서 사가지고 갔고 어학연수 중 다 풀면 다시 주문했습니다. 첨에는 전혀 들리지 않아 찍는 게 절반이었지만 점차 토익 리스닝이 들리고 토플 리스닝이 들리고 정답률이 높아가는 걸 보면서 엄청난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각 방송사의 인터넷 싸이트를 이용했습니다. 각 방송사 웹싸이트에서는 20초 정도의 광고를 보고 나면 본문 내용을 3분 정도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큐멘터리, 뉴스, 드라마, 영화 등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구요. 첨에..
캐나다 밴쿠버 오실때 필수 팁 처음에 필요한 돈 처음에 돈은 1000cad (백만원) 정도는 가지고 와야합니다. ( 밑에 이유 ) 홈스테이 650~900cad 보통 750 교통패스권 1존91cad 2존 121인가 3존 130~140 컴패스 카드 6cad 한국 교통카드랑 비슷 (분실조심☞ 없어지면 저 돈 날라가는거니까 자주 쓰기때문에 투명핸드폰 케이스뒤나 지갑안쪽 그렇게 가지고 다님) 가지고 다닐 방법 생각하시고 오셔도 좋아요~~ (버스카드 명함카드랑 크기 거의 비슷) ☞참고 - 버스는 다 1존요금(어디든 어느 시간이나) - 평일 밤 6시30 이후는 어디든 1존요금 - 주말에도 어디든 어느 시간이든 all 1존요금 휴대폰 2달치 100~150cad (제가 쓰고있는 요금제 서비스하는 곳은 (phone box) 한달치를 미리 더냅니다. 디..
캐나다 밴쿠버에서 물건 사게 사는 노하우 전격공개 체험기 번외~ 나름대로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사소한 정보 입니당 요즘 아무것도하기싫어귀찮아 병에 걸려버렸슴돠...ㅠ.ㅠ 구직활동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심지어 놀기도 안하고!!!!!집에만 처박혀 있으면서 인터넷마저 하지 않고 있다가 아앗 이래서는 안되겠다 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글을 한번 써 봅니다^^ 오늘의 주제는 벤쿠버에서 저렴하게 물건을 살수 있는곳들!!! 입니다 ㅎㅎㅎㅎ 살림장만은 여기서 해라능 일단 글부터 써놓고 내일 사진찍으러 다녀야겠어요 ㅋㅋㅋㅋ 음... 글 쓰는 초반엔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곳을 소개 하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제가 살림 마련한 곳들이 되는군요^^;;; 그래서 쓰는 도중 주제를 급 변경했습니다 저렴하게 물건을 살수 있는곳들->나는 여기서 살림을 마련했다 로 말입니다 ㅋㅋㅋ..
캐나다 어학연수 성공적으로 하기위해 반드시 해야될일 "낯선 존재에게 말을 거는 것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축복이리라."- 체 게바라 - 위의 경구를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시 종교와 같은 신념과 열정으로 마음에 새기고, 행동하자. 1. Are you on Facebook? 지난 번 세미나에서 경험담 발표를 했던 아래 사진의 성묵씨, 그 중 인상깊은 에피소드. 인도어학연수 여행 시 기차에서 내리기 전 잠시 5분 정도 같은 공간에 머문 스위스 여인, 못내 아무런 말이 없이 헤어지기 아쉬워 페이스북을 묻게 되고, 그리하여이후 아일랜드 어학연수 시 스위스에 가서 4박5일을 신세지게되다. 무료로, 극진히, 즐겁게, 행복하게~~ 국적 등 기본적인 정보교류만이라도 한다면 페북 친구를 맺어볼 수 있지 않을까? 외국인 친구를사귀는 것은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즐거운 일. 2..
캐나다 휘슬러 취직 스키장 면접 후기 제가 캐나다에 온 목적 중 하나가 "캐나다 휘슬러에서 일하기" 였거든요. 총 3 곳에 연락을 했는데 지원한 분야가 다 달랐습니다. 이유는 다양ㅋㅋㅋㅋ Mt.Cypress - Ski Patrol​ 원래 하던 일이 스키 패트롤 이라서 패트롤 하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메일을 보냈어요. 하지만 답장이 1-2주 뒤에도 오지않아서 연락을 한번 더 했습니다.(친구랑 같이 지원했는데 저한테만 답장 안왔거든요.) 그러나 사이프레스 패트롤은 이미 사람들이 일찍이 정해져 있기도 하고 (다른 곳도 거의 비슷비슷) 저에게 OFA 자격증(패트롤 필수 자격증)을 따기는 어려우니 스키강사를 추천해주겠다는 내용이였습니다. Whistler - Kid Ski Instructor​ 패트롤도 하고 싶지만 제가 아이들을 참 좋아해서 포지션이 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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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공부하면서 일할수 있는 방법은? 1. 캐나다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종류와 시급 캐나다는 영어능력이 없어도 할 수 있는 1차산업의 일자리를 갖고 있는 호주와는 달리 대부분 사람을 응대하는 서비스 직종에서의 일자리가 대다수라 할 수 있습니다.이 얘기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영어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영어능력이 없어도 되는 한인업소와 캐나다업소 중에서도 설겆이, 청소 등이 가능하겠으나 워킹홀리데이 취지에 어긋나기에 멘탈에도 좋지 않고 시급 또한 낮은 수준이라 하겠습니다. 보통 캐네디언 일자리의 경우에는 시급 10000 원 이상을 받을 수 있지만, 한인 일자리는 그 보다 낮은 시급을 받게 됩니다. 케네디언 일자리의 종류로는 커피숖, 카페, 레스토랑, 마트, 상점, 호텔, 리조트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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