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해외토픽이슈

(213)
캐나다 밴쿠버 블루베리 농장 체험 지금이 적기? 캐나다 밴쿠버 리치몬드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에 유픽하고 왔어요. 유픽이란? 직접 농장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블루베리를 원하는 만큼 따서 집으로 가져가는 거예요 로컬에서 가깝기도 하고 현재 블루베리도 1 파운드에 $1.50 이예요. 아직 블루베리가 확 다 열리지는 않았지만 다음주나 다다음주면 ^^ 완전 좋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아이들이랑 열심히 큰 블루베리들만 따서 먹으니 정말 달고 맛있네요. 끝나고 리치몬드 에버딘몰이 가까워서 푸드코트에서 점심도 먹고 다이소가서 젤리도 사서 먹고 구경하고~~~ 하루 여행으로 좋은 코스입니다.
캐나다 쉐프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 방법은? 8월 14일 오카나칸부터 해서 매트로 밴쿠버(랭리)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로 캐네이던 쉐프의 디쉬를 즐기는 피스트 페스티벌이 옵니다.오카나칸에는 주변에 와이너리가 많아서 와이너리들이 많이 참여한다고 해요. Experience the Harvest, Gourmet Style.Okanagan: Sunday, August 14th, 2016 Vancouver Island: Sunday, August 28th, 2016 Metro Vancouver: Sunday, September 11th, 2016http://www.feastoffields.com [출처] August 14, Okanagan feast of fields (밴쿠버 맘스클럽) |작성자 빨간깻잎
캐나다에서 집 구하는 방법 1. 주요 물물 교환 사이트를 이용해라.이미 잘 알려져 있듯이 크랙리스트(http://www.craigslist.org/) 키지지(http://www.jobvancouver.info/)는굳이 렌트뿐 아니라 캐나다 내 인터넷 물물교환시장으로도 잘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렌트싸이트를 이용한다.뷰잇닷CA(www.viewit.ca)도 유명한 사이트이며, 이외에도 렌트사이트는 좀 됩니다.토론토 한인회 렌트 링크(http://www.koreancentre.on.ca/page.asp?pageCode=page_school_journals_info_lent) 2. 한인 카페의 물물교환방을 이용한다.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또 이 카페도 그런역활을 합니다만."캐스모(http://cafe.daum.net/sk..
캐나다 대박 로또 당첨 사연 충동적으로 구매 캐나다 밴쿠버 작은 섬마을인 알버트 베이에 거주하는 스펙씨는 별 생각 없이 충동적으로 20달러를 주고 구입한 로또 6/49에서 1등으로 당첨되어 350만 달러를 받게 된 것이 일생일대의 행운이라고 말했다. 64세의 은퇴자인 그는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Namgis 원주민 부족의 선임 행정관으로 일을 하다 은퇴한 상태이다. 그는 “복권을 사면서도 실제로 당첨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했고 주변에서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람을 지금껏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행운이 나에게 임했다”고 밝혔다. 스펙씨는 자신은 정기적으로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며 가끔씩 산 뒤에는 깜빡 잊고 지갑에 오랫 동안 넣어둘 때가 많다고 ..
캐나다 밴쿠버 유명 레스토랑 탐방기 -스페인의 정취가 물씬 나는 Bodega on Main Main에 위치한 스페인 음식점 Bodega On Main에 갔다왔어요멕시코 음식점은 친숙한 반면에 스페인 음식은 사실 빠예야 외에는생소하긴 한데요. 이 곳은 Tapas place라서 와인이나 맥주, 샹그리라와 곁들여먹을 만한 안주 요리가 유명한 음식점이에요 천장이 높고 입구에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게넘 마음에 들었어요. 유럽풍의 샹들리에랑 스페인 투우나 플라멩고에 관한그림들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것도 넘 마음에들었답니다 스페인하면 정열의 붉은색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만큼곳곳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답니다메뉴도 종이로 접혀 있어서 넵킨을 펼치듯 메뉴를 펼쳐서 보게 되어있어요 식전 빵이 나왔어요아쉽게도 식전빵은 공짜가 아니에요 ㅠㅠ무려$4이나 받더라고요. 그..
캐나다 밴쿠버에서 프랑스 문화를 느낄수 있는 페스티벌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를 공영어로 쓰는 국가인만큼 프랑스 문화가 곳곳에 뭍어나는데요밴쿠버는 사실 프랑스의 느낌을 받기 어려운 도시에요 그래서 이번 6월 16-25일날 열리는 Festival d'ete는 프랑스 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축제에요프랜치 캐내디언 아티스트들이 나와서 연주도 하고 미술 전시회도 하고 프렌치를 배울 수 있는 수업 시간도마련되어 있어요. 이국적인 프랑스 문화를 접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꼭 참석해보시길 바래요 시간: 6월 16-25장소: Le Centre Culturel Francophone de Vancouver (1551 W 7th Ave Vancouver)웹싸이트: www.lecentreculturel.com
캐나다 사람 절반은 2억넘게 유산 물려 받는다 최근에 발표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캐나다인들은 앞으로 10년 동안 7,500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유산을 물려 받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10년에 비해서 50퍼센트나 증가한 수치이다. CIBC의 수석 경제학자인 벤자민 탈씨는 이와 같은 규모는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부의 이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며 특히 앞으로 유산의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탈씨는 이러한 유산은 부의 분배나 창업활동, 노동참여, 저축, 그리고 부동산 시장 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제하며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더 많은 돈을 물려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현재 생각하고 있는 빚은 사실 알고 보면 빚이 아닌 경우가 많아질 것인데 왜냐하면 물려 받는 유산이 이를 충당하고도 남을 것이기 때문이..
캐나다 밴쿠버 야외연극 볼려면 어떻게 하나요? 년 여름이면 각종 행사와 이벤트들이 넘쳐나는 밴쿠버인데요그중에서도 1990년에 시작해서 26년째 계속되어 오는 셰익스피어 연극들을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bard on the beach는 가장 유명한 축제 중에 하나에요 올해는 로미오와 줄리엣, 오델로등 유명한 셰익스피어 연극등을 할 예정인데요특히 여름 축제의 꽃인 세계 불꽃 놀이 축제때는 연극도 보면서 불꽃놀이를 감상 할 수 도 있는아주 멋진 기회를 제공하니까 꼭 한번 가서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6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하고 티켓 가격은 $20에서 $47까지 다양해요Vanier Park에 위치한 야외 공연장에서 연극을 하니까 스케쥴은 웹싸이트에서 확인하시길 바래요 https://bardonthebeach.org/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의료비용 미국 병원 미국을 여행하던 비씨주 남성이 워싱턴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인해 많은 액수의 치료비를 부담하게 됐다. 다행히도 그가 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치료비의 상당부분은 보험으로 커버가 됐지만 그는 병원측이 추가적인 지불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87세의 고령인 조지 존슨씨는 자신이 가입한 보험회사가 치료비 7,231달러를 지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병원이 추가로 684달러를 청구한 상태라고 말하며 매우 절망스런 상태라고 언급했다. 전직 경찰관이었던 존슨씨는 “나는 지금껏 누구에게도 돈을 빚진 적이 없는 사람이다. 보험회사가 이미 치료비를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청구비가 나온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켈로우나에 거주하는..

반응형